플라스틱 없는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국내 식음료 기업에 요구해주세요!

플라스틱 뒤덮힌 이미지

쌓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힘들진 않으셨나요?
플라스틱으로 뒤덮여 가는 지구, 뭐라도 하고 싶지만 선택지는 많지 않습니다. 기업은 값싸다는 이유만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 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결국 그 피해 비용은 기업이 아닌 소비자가 감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요구하면 바뀔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플라스틱을 많이 배출하는 코카콜라가 그린피스와 시민들의 끈질긴 요구에 응답해 지난해 2월 마침내 포장재 감축을 선언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요구했기에 가능했던 변화입니다.

더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농심, 오뚜기, 동원F&B 국내 대표적 식음료 기업에도 여러분의 요구를 들려주세요.

플라스틱 없이 살 권리를 식음료 기업에 요구해 주세요!

플라스틱 없이 살 권리를 식음료 기업에 요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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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대형마트와 지구를 위해 여러분의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그린피스를 후원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